영양 1, 왜 먹을까? 물의 필요성

건강한 성인은 일년에 약 1톤의 음식을 먹는다. 이 책은 왜 그럴까? 이것은 음식의 필요성과 음식이 몸에 들어가는 용도를 탐구함으로써 가능합니다. 분명히 우리는 배 고프기 때문에 먹는다. 하지만, 왜 우리는 배고픔과 포만감 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음식에 대한 욕구를 조절하기 위해 이렇게 복잡한 생리적, 심리적 메커니즘을 발달시켰는가? 왜 식사가 우리 삶에서 그렇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까요?

육체적인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음식에서 나오는 에너지가 명백하게 필요하다. 중력에 맞서 하중을 들어올리기 위해 작업을 수행해야 하며,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에너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제2장에서 논의되는 바와 같이, 다양한 활동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측정할 수 있으며, 해당 작업에 연료를 공급하는 식품의 에너지 산출량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그리고 알코올은 모두 신진대사의 연료를 제공합니다. 

대사 연료로서의 역할 외에도, 식단에 단백질이 필요하다.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이런 필요성은 명백하다. 아이가 성장하고, 몸의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몸 안에 있는 단백질의 총량이 증가한다. 어른들도 식단에서 단백질을 필요로 하는데, 이것은 대체되어야 하는 신체 단백질의 계속적인 교체가 있기 때문이다. 단백질 영양은 3장에서 논할 것이다. 

신진대사 연료와 단백질 외에도, 신체는 훨씬 더 작은 양의 영양분, 즉 미세 영양소, 미네랄, 비타민의 두 그룹에 대한 요구 조건을 가지고 있다. 만약 금속이나 이온이 신체에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식단에 의해 제공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화학적 요소를 다른 요소로 전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비타민은 다양한 기능을 가진 유기 화합물이다. 그것들은 몸 안에서 합성될 수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의해 제공되어야 한다. 소액 결제는 제7장에서 논의할 것이다. 

식단에 포함된 다른 화합물들은 식이 요법의 필수 성분은 아니지만, 다양한 만성 질환의 발병 위험을 줄이는 데 유익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화합물은 제7장에서도 논의될 것이다. 

신체의 첫번째 욕구는 물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인체는 약 60퍼센트의 물을 함유하고 있는데, 70킬로그램의 물은 총 42리터입니다. 우리는 신진대사의 최종 산물의 몸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으로 소변에서 수분을 배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분명히 신체로부터의 손실을 균형을 맞추기 위해 물을 섭취해야 합니다. 지방과 단백질을 몸에 비축해 둔 음식 없이도 몇주 동안 살 수 있지만, 물이 없으면 탈수증으로 죽게 된다. 체내 수분의 저장은 없다. 만약 물의 섭취 량이 혈류, 세포, 조직에서 정상적인 수준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을 초과하면 소변에서 과다한 물이 급속히 손실된다. 성인용 일일 유체 균형은 표 1과 같다. 

소변의 평균 일일 생산량은 종종 1.5리터라고 알려져 있고, 이것은 과도한 양임을 보여 준다. 그리고 생수 광고는 우리가 l에서 마셔야 한다고 제안한다. 매일 이 정도의 물 언뜻 보면 소변에서 손실을 대체하기 위해서는 같은 양의 액체를 섭취해야 할 것이라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표 1에서 보듯이 신체에서 나오는 총 일일 유체는 성인의 경우 약 3리터, 여성의 경우 약 2.1리터이며 소변은 이 중 절반 이하를 차지한다. 마찬가지로, 음료수의 액체 소비는 총 액체 섭취 량의 약 3분의 2를 차지한다. 음료에 들어 있는 분명한 물 외에도, 음식은 상당한 양의 물을 제공한다.  약 22퍼센트의 총 섭취, 그리고 만약 당신이 과일과 야채를 추천한다면 더 많이. 하루에 대부분의 과일과 채소는 60~90%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다.